종이컵만한 사이즈의 황금 호접란을 보면 복잡한 생각은 사라지고 미소가 먼저 나올 것이다.
용인시 처인구 지역에서 호접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권영인 대표의 농장이다. 고온 장해를 방지하기 위해 차광망을 덮는 소리도 새롭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이컵만한 사이즈의 황금 호접란을 보면 복잡한 생각은 사라지고 미소가 먼저 나올 것이다.
용인시 처인구 지역에서 호접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권영인 대표의 농장이다. 고온 장해를 방지하기 위해 차광망을 덮는 소리도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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