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3년 차인 이창준 태안군 4-H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벼농사 임작업을 해 오신 아버지를 돕기 위해 귀농을 선택했다. 그는 20만 평의 벼 작업 대행과 1만 평의 벼농사를 하며 식용달팽이도 사육하고 있다. 올해 고구마 농사를 1,000평 시작했고, 태안군 항공방제단에서 드론 공동방제도 참여하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1월호에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장은하 농가는 고객의 시각으로 준비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로 첫해에 3,000여 명의 농장이 방문해 당진시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보성군 4-H연합회는 매년 추석을 즈음해 무연고 묘 풀베기 행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회원들이 직접 가공한 차를 준비해 보성군 전통시장 등에서 군민들에게 무료로 시음할 수 있도록 제공해 보성 농업을 알리고 있다. *이 기사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치의 날을 맞아 하나 된 마음으로 김치의 세계화를 염원하며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김치의 날이 되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김치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2017년 사과마이스터에 선정된 춘천시 대풍농원 이인영 대표는 강원도형 사과 다축형 평면수형을 3년째 실증하고 있다. 올해 내재해 자동개폐형 다목적 방조망을 추가 설치해 서리와 일소 피해를 크게 줄이는 효과를 보았다. 앞으로 비가림 시설을 추가하고 스마트 무인방제기 등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한 새로운 재배법 찾기가 한창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영암군 고구마 재배·가공식품, 순달농장 이은민 대표. 귀농 3년 차인 이은민 대표는 고구마 누룽지 등 다양한 고구마 가공식품을 연구 개발해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생대추 직거래로 완판입니다. 저는 행사장에서 판매할 때도 듬뿍듬뿍 퍼줍니다. 한번 먹어본 소비자는 매년 찾아옵니다. 정말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시원하면서 달콤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대추농장에서 와서 놀 때면 꼭 상품성 좋은 왕대추를 따 먹으면, 큰 대추는 팔아야 하니까 작은 것 먹으라고 하면 큰 대추가 맛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귀농귀촌해서 함평하자!.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함평군 귀농귀촌팀(김택곤 팀장)에서는 적극적인 귀농귀촌인의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특히 2023년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귀농귀촌 홍보관을 운영하여 관상용 꽃, 식용용 꽃, 채소류 등을 활용한 코티지 가든을 조성해 관람객을 비롯하여 예비 농업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갖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조도현 농업회사법인라비엘(주) 대표는 토마토즙, 여주즙 등 직접 재배한 작물이나 주변 농가로부터 의뢰받은 지역 농산물을 세척·가공·포장 등 모든 작업공정을 손수 수작업으로 완료해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0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의 참나무 원목에서 재배한 강대린 대표의 표고버섯은 오직 참나무를 영양원으로 해 식감과 풍미가 남다르다. 강 대표는 표고버섯을 활용한 맛간장, 분말, 찌개된장, 건조표고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표고버섯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0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