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 재배의 핵심은 ‘사람의 눈’과 ‘환기’ 관리다. 버섯은 식물과 달리 광합성을 하지 않으며 사람처럼 호흡하기 때문에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는 환기 관리가 품질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외부 기후가 급변할 때는 기계 수치와 버섯이 느끼는 실제 환경 사이에 편차가 생긴다. 배지의 수분 함량이 85% 이상이라 자칫 과습해지면 세균에 오염될 수 있고, 너무 건조하면 생육이 멈춘다고 말했다. 15년간 가락시장 ‘한국청과’로 100% 전량 출하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가락시장 ‘한국청과’와 15년간 쌓아 올린 철옹성 같은 신뢰, 그리고 시장의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그만의 독특한 ‘출하 철학’이 농가 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6월 11일 상해 공항 근처 음식점에서 만난 농산물이다. 문득 우리 농산물도 어디서든지 이렇게 판매할 수 있는 곳이 많았으면 생각했다.
중국 출장에서 6월 12일에는 상하이한국문화원을 방문했는데,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5월호를 발견했다. 와우 가슴 뛰었다. 내 기분도 업 시켰다. 나의 결심도 단단하게 만들었다.
올해 박람회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농업 연구개발(R&D) 융합 성과를 체험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농촌 혁신 방향을 조망했다.
오환 청년농업인을 5월 중에 취재하면서,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상품성 좋은 오이를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오이 농사 이야기를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증가했다. 5월 중순 집계된 수확량만 해도 벌써 600평 하우스에서 4톤이 넘었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시장의 오이 가격이 폭락하면서 또 다른 경영 위기가 찾아왔다. 작년 이맘때 600평 하우스에서 최소 2,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던 것에 비하면 매출이 반토막이다.
5월에 만난 아산의 김동일 대표는 친절했다. 자신이 정성껏 재배하는 배나무의 이야기를 아내와 함께 설명했다. 그래서 기자도 기분 좋은 오후였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입주한 조유화 청년농은 설향 딸기 8,700주를 심어 베테랑 못지않게 키워내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부터는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에 직접 기른 딸기를 납품하며 곧바로 현금 수입(매출)을 올리는 등 확실한 판로 재미를 보고 있다. 조 대표는 “그야말로 초보 농부가 스마트팜농업을 배워가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인데,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서정혁 팀장님과 최지욱 청년농업인 담당 선생님께서 아낌없이 지도해줘서 큰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농업기술센터가 주선한 선도농가 1:1 멘토링과 밀착 컨설팅은 물론 초보 청년농들이 겪는 기술적 막막함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 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오영훈 대표의 딸기 농장은 ‘양액 재배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청결하고 정밀하다. 대다수 농가가 버려지는 양액(폐양액)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때, 오 대표는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로 폐양액 발생을 제로Zero에 가깝게 줄였다. 그 비결은 다름 아닌 ‘기본의 실천’에 있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인터플랜팅Interplanting’ 농법이다. 기존 작기의 수확이 끝나기 전, 그 사이사이에 새로운 묘를 심어 수확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다음 작기를 준비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가육묘’를 고집한다. 외부에서 묘를 사오는 대신 직접 키우면 묘종비 등 경영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농장 환경에 최적화된 건강한 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종부터 우리 농장 환경에 적응하며 자라니 세력이 훨씬 좋고 정착도 빨라요. 시간과 노력이 들긴 하지만, 그만큼 수확량과 품질로 보답받습니다.”
지난 4월에 만난 평택의 블루베리, 지금은 알이 크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심세용 청년농업인이 생산하고 있다. 그냥 만나서 청년농업인의 농사이야기를 듣다보니 기분 좋은 날이었다. 진작에 유튜브 등에 올렸어야 했는데.... 아무튼 최서임 기자가 인정하는 멋진 청년농업인입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