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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국화 ‘백강’ 슬픔과 축하의 꽃

다양한 형태의 작품과 화환, 꽃다발 등

화목의 품제에 대해 옛사람이 이미 9등으로 나누었는데, 높은 풍치와 뛰어난 운치를 취하는 매화와 국화, 연, 대나무 등은1등 이라했다.



15세기 황색국화는 54품종, 백색 32품종, 홍색 41품종, 자색 27품종 등이 있을 정도 국화는 일우逸友라 했다.

우리 조상의 장례문화는 흰 상복에 꽃상여이었는데, 구한말 개화기때 기독교문화가 유입되면서 검은색 상복과 흰국화로 바뀌게 됐다고 한다.


‘진실, 감사, 성실’이라는 꽃말을 지닌 흰 국화는 장례식장에서 보는 꽃이 됐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백강’ 국화는 애도와 축하의 품격을 지닌 흰국화로 장례식장뿐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주고받는 축하의 꽃으로도 인식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흰녹병 저항성 국화 백강이 국내 소비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백강은 2015년 육성한 백색의 대형(스탠다드) 국화로, 꽃이 13.4㎝로 크고 꽃잎 수가 277장으로 많다.
특히 국내 소비시장에서 선호하는 둥근 모양을 띠고 있다. 또 꽃잎이 단단하고 잘 빠지지 않아 수송성이 좋으며 줄기가 강하여 화환용으로 이용하기 적합하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8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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