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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하는 알뿌리 식물인 라넌큘러스Ranunculus는 전 세계적으로 600여 종의 야생종이 광범위하게 분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여러 종이 자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되는 꽃은 바람꽃류, 개구리자리, 미나리아재비류 등 23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습지에서 잘 자라고 꽃은 흰색과 노란색의 홑꽃으로 핀다. 주로 원예종으로 이용되는 것은 R. asiaticus이며 라넌큘러스Ranunculus의 꽃 이름은 라틴어 ‘Rana’에서 유래되었는데 개구리라는 뜻으로 이 꽃이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특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터키에서 16세기경에 서유럽에 도입된 후 남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일본 등으로 전파되었고 원종은 노란색으로 버터와 비슷한 색상인 것을 생각해 영명으로 Persian buttercup 혹은 Turban buttercup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먹어서는 안 된다. 



현재 우리가 이용하는 라넌큘러스는 화색이 보라색, 빨간색, 오렌지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하게 관상이 가능하며 겹꽃으로 매우 화려하다. 

최근 육종기술이 개발되면서 아네모네와 라넌큘러스의 속간잡종 교잡 후대가 획득되면 전통적인 겹꽃 형태에서 꽃 내부에 잎이 있거나 전체적으로 구불거리는 형태 등 다양한 라넌큘러스가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으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9월호>에서는 라넌큘러스 재배하기, 구근 준비 및 정식 등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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