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애 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며 시중 과자들의 자극적인 맛과 첨가물에 고민하던 중, ‘내가 직접 농사지은 귀한 이천 쌀로 제대로 된 아기 간식을 만들어보자’라는 결심으로 ‘떡뻥 쌀과자’ 생산하게 됐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기자에게 너무 멋진 청년농업인 이가원 대표. 한국농수산대학교 출신인 그녀는 농장 전체를 완벽한 스마트팜으로 진화시키는 꿈을 꾸고 있다.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 자신만의 재배 매뉴얼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수경재배 오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도주자가 되고 싶습니다. 힘들지만 빠르게 결과가 나오는 오이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겨울 간식으로 좋고, 한끼 식품으로도 행복한 곶감, 영암군 금정 반건시 곶감이 나왔다. 쪽득한 식감이면서 말랑말랑 맛있는 곶감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눈에 좋고 면역력에도 좋다. 건고한 겨울 눈 건강에 더 도움된다. 장 건강에도 좋고 미네랄이 풍부하고 활성산소 제거에도 도움되는 식품이다.
윤윤탁 대표는 사과 농사의 가장 큰 매력은 ‘섬세함’이라고 했다. 함께 재배 중인 배와 비교했을 때, 사과는 농부의 부지런함과 판단력이 결과물에 고스란히 투영된다는 것이다. “배 농사가 상대적으로 거칠고 털털하게 관리해도 된다면, 사과는 아주 예민합니다. 가지 하나를 자를 때도 햇빛의 양과 영양분의 흐름을 고려해 수없이 고민해야 하죠. 비료를 조금만 많이 줘도 나무만 무성해지고 열매 색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 섬세한 과정을 거쳐 탐스러운 사과가 열렸을 때 느끼는 희열이 사과 농사의 진짜 매력입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사과나무를 보면 올해 세력이 어땠는지, 내년에 어떻게 키워야 할지 보입니다. 아산 사과가 전국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명품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죠." 12월과 1월, 남들은 쉬어가는 겨울이지만 홀로 전정(가지치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윤윤탁 대표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농촌에 정착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에도,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영농을 실천하고 있다. 부모님 세대의 부지런함을 배웠고 현대적인 기술력을 더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포부다. “아직은 시작 단계라 갈 길이 멀지만, 농업이 힘들어도 충분히 가치 있고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분무수경(에어로포닉) 기술을 기반으로 정식과 수확을 30~40일 간격으로 반복하며, 고품질 유럽형 상추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 스마트팜 농장은 계절에 따라 생육 속도가 달라 여름엔 30일, 봄·가을엔 약 40일 주기로 수확한다. 수확한 베드는 깨끗이 청소한 후, 수확한 당일 바로 재정식 하는 방식으로 로스를 최소화한다. 분무수경 방식은 뿌리에 미세한 안개 형태로 양액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생육 속도가 빠르고 품질이 우수하다. 사용한 물을 집수정으로 모아 필터링 후 다시 쓰는 순환농법이다. 이 과정에서 양액 성분 등의 찌꺼기가 노즐에 끼어 막히는 경우가 발생한다. 현재는 이틀에 한 번씩 필터를 갈아주는 등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노즐 막힘을 예방하고 있다. 전 대표는“장기적으로는 대형 수족관에 쓰이는 샌드 필터와 같은 더 안정적인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노즐 막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농가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꿀유자차를 통해 국내산 꿀과 유자의 수출 확대를 이끈 ‘꽃샘식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12월 23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30년 K-푸드 수출 210억불 달성을 목표로,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글로벌 비전을 선포했다. 아울러, 케이(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케이-푸드 플러스(K-푸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