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꽃을 처음 봤다. 너무 예쁘다. 이 꽃도 봄이면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3월 19일 머위꽃을 처음 보고 반한 기자가 웃느라 정신없다. 사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 10시 쯤에 도착하여 축산 방역 관계로 너무 분주한 시골의 풍경 속에 웃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 하우스를 지을 때 20년을 내다 보고 설계했다. 냉난방시설도 갖춰 연중 표고버섯을 생산한다. “담양지역의 표고버섯 농장에서 재배기술을 배울 때 외부 온도가 너무 추우면 버섯이 잘 자라지 않거나 썪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알게됐죠. 그래서 냉난방 시설을 갖췄습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농식품 전문지 '팜앤마켓매거진'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잔장 화훼산업을 펼쳐 나가는 박찬규 관엽농장을 찾았다. 시설하우스 3000평, 노지 관엽재배, 현재는 3000평 시설하우스를 짓고 있다. 전체 1만평 규모에서 다양한 관엽식물을 재배하는 박 대표는 중국과 한국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중국 1일차에서 본 농장 풍경이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촬영하는 곳은 8년 배나무. 수형이 다르다. 최홍식 대표는 일본 연수 갔다가 응원한 수형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폭설 피해를 입었지만, 요즘은 1일 200kg 수확하는 안성의 청년농업인 배대호 대표. 오이 농사 초보, 아버지의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 *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7년차 귀농인 이주경 귀촌귀농협의회장은 샤인머스캣 품종을 점점 줄이면서 신품종을 도입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청년농업인 강남옥 대표의 첫 딸기 수확량은 1일 30kg였다. 2월 13일, 현재는 이틀에 150kg 수확했다. 점점 수확량은 증가하고 있다. 강 대표는 현재 원예농협으로 출하하며, 태국, 홍콩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 새콤달콤한 우리 딸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장연옥 공주시 탄천면생활개선회장의 3화방 꽃솎음 작업이 궁금합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