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왕구 청년농업인은 “지역 내 최고의 선도 농가를 멘토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전문적으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고, 직접 작물을 보면서 개선할 사항을 알려주니까 성과들이 금방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상황도 예방할 수 있고, 농사법과 소득도 향상되니까 더 즐겁게 농사짓는다”고 말했다.
강왕구 청년농업인은 “지역 내 최고의 선도 농가를 멘토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전문적으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고, 직접 작물을 보면서 개선할 사항을 알려주니까 성과들이 금방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상황도 예방할 수 있고, 농사법과 소득도 향상되니까 더 즐겁게 농사짓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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