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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청년 농부 수제 떡갈비 상품화, 완주의 노지혜 대표

“지역 농산물 활용해 관광특산품 만들고 싶다”

청년농업인들의 사고의 범위는 무한대이다.

수제떡갈비로 맛있는 식문화를 열어가는 청년농업인 노지혜 대표에게서 받은 느낌이다. 지역의 화훼농가가 힘들었을 때는 꽃을 구입하여 자신의 수제떡갈비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프리지어 한 송이를 넣어 주고, 가을의 감을 담아 배송할 때도 있다.

 

 

뭐든 이웃과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청년농업인 노지혜 대표이다. 그녀는 지역 내 농산물이 최고라며 어르신들의 농산물을 수매하여 청년점포를 시작으로 이제는 밥도둑 반찬 ‘수제떡갈비’를 생산하고 있다.


 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정순연 과장은 “우리 청년농업인의 열정을 볼 때면 그야말로 ‘와우!’가 절로 나올 때가 있다.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하고 있다. 노지혜 청년농업인은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다가 농업농촌의 비전을 보고 창농계획을 세워 도전을 거듭했고, 이제는 수제떡갈비를 상품화하여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농업의 가치를 알리며 맛있는 농업을 만들어 나가는 청년농업인”이라고 말했다.

 

 

일 년 생산량 50톤, 공공급식으로도 인기
올해 7월 공장 시설을 확대하여 연간 50톤 생산한다.

노지혜 대표는 “감사하게도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주고, 주문량도 늘었다. 전국의 하나로마트 납품과 공공급식용으로도 공급한다는 것에 자부심도 생겼다. 특히 연세 드신 분들과 아이들이 더 즐겨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보람도 느끼면서 책임감도 생긴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농산물로 시작했고 농부의 딸이기 때문에 정직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노지혜 대표의 그냥 데어 먹어도 맛있는 떡갈비는 버거, 볶음밥, 월남쌈, 만두로도 먹을 수 있고, 소주 한 잔에도 후딱 먹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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