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여성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다”는 권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를 쓰다 보니 겨울에도 소득을 올릴 방안을 마련해야 했다. 그래서 하우스 딸기 재배를 시작했다”고 한다.
평소에도 4-H회, 청년경영인모임 등에 적극 참여하며 활동한 그는 딸기 농사를 결심하며 주변 친구에게 재배법을 일일이 물어보고, 또 소개를 받아 딸기 농사를 잘하는 선배를 찾아가 하나씩 배웠다고 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