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과 오이꽃의 차이는 큰데,,, 취재기자는 오이꽃을 보고 호박꽃을 닮았다고 말했다.
아마 색깔이 샛노랗다는 말이겠죠. 아무튼 공주 오이의 명품화를 이어나가는 김재규 청년농업인의 오이 농장을 찾아 원순과 곁순에서 수확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오이 한 주당 40~50개의 특품 오이를 생산하는 김재규 공주 지역 청년농업인의 오이 농사 이야기는
21년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호박꽃과 오이꽃의 차이는 큰데,,, 취재기자는 오이꽃을 보고 호박꽃을 닮았다고 말했다.
아마 색깔이 샛노랗다는 말이겠죠. 아무튼 공주 오이의 명품화를 이어나가는 김재규 청년농업인의 오이 농장을 찾아 원순과 곁순에서 수확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오이 한 주당 40~50개의 특품 오이를 생산하는 김재규 공주 지역 청년농업인의 오이 농사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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