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보라마켓’에서 만난 정의정 대표(30세)는 냉동 블루베리, 수제 블루베리잼, 마들렌, 쿠키, 아로니아 즙과 강정을 선보였다.
여기에 해양심층수, 희귀관엽식물, 에어포트화분 등 다양한 구색을 갖췄다. 아로니아, 블루베리 재배로 시작한 ‘비봉농원’이 보라색 영롱한 빛깔을 가득 품은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화성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꿈꾸는 ‘보라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