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설비를 활용해 무농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직접 기른 샐러드 채소를 활용해 2017년부터 평택시 통복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조성한 청년숲거리에서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농 최린 대표. (촬영일: 23년 12월 26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 김녕의 미로공원을 모티브로 1,652㎡(500평) 부지에 달팽이 모양으로 차 씨앗을 두 줄로 심어 20년째 가꾸고 있다. ‘녹차미로’라 불리며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로 인기가 높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버섯 배지를 직접 만들고 있는 김포시 이인버섯 농장의 천선애 대표는 표고버섯 등을 재배하며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체험농장을 운영해 버섯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22일).
20여 년 가꿔 2023년 전라남도 민간정원 25호로 등재된 4계절 꽃이 피는 정원이다. 180여 가지 수목이 가득한 정원으로 봄에는 수선화, 여름엔 수국, 가을의 칸나 등 계절마다 색다른 멋을 선사해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100년 정원을 계획하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쌀 소비 촉진에 도움 되기 위해 전통주를 판매하는 매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최린 대표는 전통주와 함께 국산 나물이나 직접 재배한 무농약·유기농 샐러드를 선보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촬영일: 23년 12월 26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