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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농업/아열대작목

올리브는 BC 3000~4000년경 동부 지중해 지역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아프리카 북부, 이베리아반도, 유럽 남부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작물이다. 올리브 생산에 영향을 주는 주요 해충과 식물병은 다음과 같다.

 

깍지벌레과에 속하는 캘리포니아 붉은 깍지벌레(Aonidiella aurantii), 흰유리깍지벌레(Aspidiotus nerii), Lindingaspis rossi, Chrysomphalus aonidum, 올리브깍지벌레(Parlatoria oleae), Saissetia oleae 등이 잎, 가지, 열매에 피해를 준다. S. oleae는 감로를 방출하는데 그로 인해 잎과 과실에 그을음병이 생긴다. Comperiella bifasciata, Aphytis melinus, Scutellista caerulea와 같은 천적 기생봉을 이용하여 방제를 할 수 있다.

 

매미과에 속하는 Cytosoma schmeltzi는 나뭇가지에 산란을 하는데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나무의 수액을 흡즙 하며 성장한다. 심한 경우 올리브 생장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과실파리과에 속하는 퀸즐랜드 과실파리, 지중해과실파리 등이 올리브 생장에 영향을 준다. 암컷이 잘 익은 열매에 산란을 하고 열매 안에서 부화한 유충은 과육을 먹으며 성장한다. 피해를 받은 열매는 조기 낙과하거나 암컷이 산란한 부위에 곰팡이 등의 미생물이 번식하여 과실이 썩게 된다.

 

메뚜기과에 속하는 Chortoicetes terminifera, Austracris guttulosa, 풀무치(Locusta migratoria), Phaulacridium vittatum 등이 올리브 생장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C. terminifera는 떼를 지어 다니며 잎, 가지 등을 섭식하여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준다.

 

긴노린재과에 속하는 Nysius vinitor는 일반적으로 잡초의 씨앗을 먹고 사는데 대발생할 경우 신초와 가지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남쪽풀색노린재는 주로 열매에 피해를 준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0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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