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포도 농사를 접고 조금은 다른 각도로 나만의 농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안성 지역에서 황금향 재배를 처음 시작한 최성증 대표. 지난해황금향은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인터넷과 직거래로 완판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팜앤마켓매거진1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30년 포도 농사를 접고 조금은 다른 각도로 나만의 농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안성 지역에서 황금향 재배를 처음 시작한 최성증 대표. 지난해황금향은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인터넷과 직거래로 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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