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배나무 사이에 신화배 수확하는 김학용 대표. 배 상자 7.5kg당 4만5천원 받았다. 그래서 올해 신화배 덕분에 농사짓는 보람 느꼈다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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