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1.2℃
  • 황사서울 18.8℃
  • 맑음대전 22.0℃
  • 구름조금대구 18.2℃
  • 박무울산 16.5℃
  • 맑음광주 17.6℃
  • 흐림부산 16.3℃
  • 맑음고창 17.3℃
  • 구름조금제주 17.5℃
  • 맑음강화 17.6℃
  • 맑음보은 14.9℃
  • 구름많음금산 22.7℃
  • 흐림강진군 15.6℃
  • 구름조금경주시 16.2℃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전문가 코너

토마토 재배기술<6>촉성·반촉성·억제육묘

촉성재배의 육묘

육묘 초기가 고온이기 때문에 특히 8월에 파종한 경우에는 첫 번째 화방의 착생 절위가 상승하고 꽃이 빈약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꽃눈분화 및 개화가 촉진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포기 사이(주간, 株間)를 충분히 넓게 하여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온도를 낮춘다.

 

관수 제한에 의해 뿌리에서의 양분 흡수가 저하되면 화기형성이 제대로 안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육묘에서는 관수 제한보다 오히려 온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외에도 바이러스 등 병해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반촉성재배의 육묘

이 작형의 육묘기는 저온, 약광의 조건인 경우가 많다. 육묘 일수는 약 70일 전후로 장기 육묘이다. 정식 후 저온조건에 놓이게 되므로, 육묘 중 정식 후에 대비하여 저온에 내성(耐性)을 갖는 모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형과의 발생을 방지하고 모종의 생육, 꽃눈의 발육 두 가지 측면에서 적은 양의 광선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온도와 수분을 조절하여 모종을 키울 필요가 있다. 정식 후 과실의 형태는 육묘 중의 온도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난형과의 발생은 화아분화 전후의 저온(6∼8℃)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환경조건이 좋지 않은 겨울 하우스재배에서는 정식 적기를 지난 노화된 모종을 심을 경우 활착이 지연되고 생산력이 떨어진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0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