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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잎을 감상하는 '칸나'

생동하는 정열의 열대 풍경 '신품종'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지방에 속하지만, 

여름철 6~8월은 광이나 온도, 습도면에서 열대지방에 가깝다.

따라서 잎이나 꽃 색의 채도가 높고, 질감이 거칠다. 

형태가 대담한 열대 아열대 원산의 화훼 식물을 정원에 심게 되면 생동하는 정열의 열대의 풍경을 여름철 내내 느낄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꽃 식물이 바로 ‘칸나’이다. 최근 화려한 잎색을 가진 다양한 품종이 도입되어 여름철 화단을 풍부하게 해주고 있다.

 

칸나Canna spp., canna lily는 홍초과Cannaceae의 열대·아열대 아메리카에 자생하는 봄 심기 알뿌리 꽃 식물이다. 초장은 0.5~2m까지 자라고 꽃은 줄기 끝에 노란색과 빨간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색으로 핀다. 1~2일 만에 시들지만, 화서로서 계속 꽃이 핀다. 잎은 50~70cm 정도로 크고 왁스층이 발달해 있고 다소 단단한 가죽질 잎이다. 무더운 기후에 잘 견뎌서 토양 습도가 충분하면 무척 빨리 자란다. 물속에서도 자라지만 생육은 다소 더디다.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 꽃이나 무늬 잎색이 좋고 생장도 왕성하지만, 너무 강한 햇살이 하루 종일 내리쬐는 곳에서는 약간 탈색되고 늦여름 빨리 노화되는 경향이 있다. 

 

잎이 커서 바람이 심한 곳에서는 손상되거나 잎에 의한 수분 증산이 너무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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