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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 & 잡초

 

새포아풀(학명 : Poa annua)은 볏과 해넘이 한해살이 겨울잡초이다. 보통 한해살이풀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환경에 따라 최대 4년까지 사는 여러해살이 형태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원산지를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유라시아, 유럽 등 다양한 추측이 있다.

 

국내에서는 외래잡초로 분류하고 있지만, 오래전에 유입됐고, 전국에 퍼져 있어 귀화잡초로 분류하기도 한다.

전국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도시의 보도블록, 도로 틈새 등에서 끈질기게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늘이나 양파 같은 겨울작물 재배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새포아풀은 개꾸레미풀, 새꿰미풀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포아’라는 단어는 학명의 Poa에서 따왔다. 새포아풀의 이삭을 새들이 둥지를 만들 때 이용하기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새’라는 말은 작다는 의미와 함께 실제 새의 의미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새포아풀은 20cm 내외로 발목 정도 올라온다. 환경에 따라 기는 줄기를 내기도 하지만 보통은 하나로 뭉쳐 자란다. 잎은 보통 반으로 접혀있는 모양이고, 둥글게 말려있는 뚝새풀과 구분된다. 잎과 줄기는 보통 밝은 초록색이며, 털이 없다. 이삭에는 마디가 있으며, 마디마다 1~2개의 가지가 있다. 가지마다 3~5개의 꽃이 핀다. 씨앗이 익으면, 이삭은 흰색으로 변한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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