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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과수 돌발해충 적기 방제 당부

9월 예찰 결과, 과수원 갈색날개매미충 산란율 85%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산란율이 높아 내년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돌발해충의 산란기를 맞아 지난 17일부터 4일간 우리군 대표 과수작목인 복숭아,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산란가지 발생 상황을 표본조사한 결과 조사면적 6.12ha 중 85%인 5.21ha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추진한 돌발해충 발생조사 결과를 토대로 돌발해충 다발생 지역인 화순읍 등 6개 읍·면, 복숭아 14개소, 블루베리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돌발해충 중 가장 문제시되는 갈색날개매미충은 4월 말 부화하여 7월 중순부터 성충이 되며 8월부터 10월까지 알을 낳고 죽기 때문에 10월까지 계속 산란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농가 가을, 겨울전정 시 산란가지를 집중 제거하여 내년도 돌발해충 발생 밀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돌발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수 돌발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456농가, 246.9ha에 유기농업자재를 지원하는 등 돌발해충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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