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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마켓

꽃꽂이용 '거베라' 이용은 이렇게!

다양한 화색과 화형을 지닌 품종

우리나라에서는 거베라를 대부분 결혼식, 개업식 등 행사용 화환에 이용하기 때문에 ‘거베라’라 하면 채도가 선명하고 꽃이 큰 스탠더드형 대륜 거베라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피콜리니(<6cm), 미니(6∼8cm), 중륜(8∼10cm)과 같이 꽃 크기가 다양하고 새로운 화형을 지닌 거베라가 등장하여 거베라를 꽃꽂이용으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설상화(꽃잎)의 변화 형태에 따라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스파이더형은 꽃잎이 가시처럼 뾰족한 모양, 파스타형은 꽃잎이 꼬인 모양, 폼폰형은 꽃잎이 겹겹이 쌓여 둥글게 구형으로 피는 모양이다. 색상은 채도가 높은 적색, 주황색, 황색 등 선명한 색부터 파스텔톤 색까지 아주 다양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거베라 시장의 변화가 점점 더 가속화하고 있다. 거베라는 다른 절화류와 조합이 쉽고 절화 감상 기간이 길다. 또한 꽃의 크기, 모양, 색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활용법이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활용법

거베라는 기호에 맞게 한 송이로도, 여러 송이로도 활용 가능하며, 다른 꽃들과의 혼합을 통해서도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꽃줄기를 잘라 화병에 꽂아두는 것이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이며,  다양하게 활용되는 거베라 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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