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훈 농가는 “귀농 후 안정적으로 딸기 농사를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농업기술센터와 주변에 딸기 멘토 덕분이다. 3년 동안 아침, 저녁으로 찾아가서 묻고, 또 물었다.
심지어 대조군을 만들어서 생육상태부터 재배방법까지 집요하게 매달렸고 내 스스로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귀농 첫해 딸기 농사는 성공적이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