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식거리 : 4m×2m 또는 4.5×2.5m (노란색과 피품종과 조생종품종4m×2m, 비옥지 등 4.5×2.5m)
2. 재식열 방향 : 남북
3. 수고 및 측지수 : 수고4m 내외, 측지수 45개 이상을 3년내 완성한다. 측지는 방향, 간격 다르게 45개 이상 확보 후 10년생까지 연 3개 이내 솎음하고, 25~30개 내외로 고정한다.
4. 목표수량 : 6톤 이상/10a
5. 경제수명 : 20년 이상
6. 재식묘목 : 회초리 묘 또는 측지 묘
7. 대목 : 왜성대목 자근M.9, 자근M.26
왜성 대목의 길이 : 40~43cm(길이의 장단이 수세 강약결정, 특별주의)
8. 묘목 재식
우량묘 재식 : 키와 줄기 굵기가 균일하고, 품종이 정확하며, 병해충이 없는 묘를 심는다.
- 회초리묘 : 측지가 없고 잎눈이 충실하고 잔뿌리가 많은 회초리 묘를 재식
- 측지묘 : 측지수가 많고 대목이 굵으며 잔뿌리가 많은 측지묘를 재식
- 지면 위 대목노출 길이는 20~23cm이다. 노출의 장단이 수세의 강약을 결정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한다.
- 재식 시기는 늦가을 또는 이른 봄이 좋다.
- 재식시 물을 충분히 주고, 지주에 묘목을 묶어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다.
- 재식 직후 또는 봄에 검은비닐 등으로 피복(멀칭)하여 건조, 잡초발생을 억제해 준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