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자국에서 농약과 비료들을 생산하지 못해 거의 중국이나 태국의 농약과 비료를 수입해서 활용하고 있다. 이런 실정 때문에 대부분의 소규모 농가 텃밭에서는 비료나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규모가 있는 농사를 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채소의 생육에 필요한 농약과 비료의 공급이 꼭 필요하다.
<팜&마켓매거진 2월호>에서는 코피아 라오스센터 조명철 소장의 라오스유기농업의 대해 자세히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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