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19.8℃
  • 맑음대구 22.1℃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9.4℃
  • 맑음제주 21.7℃
  • 맑음강화 19.7℃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20.0℃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농림축산식품

전체기사 보기

농촌치유, 은퇴자 심신에 활력

프로그램 참여 후 스트레스·우울감 감소

농촌의 자연과 문화, 원예 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이 은퇴자의 심신 활력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개발한 ‘농촌자원 융복합 치유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 참여자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감소하고 사회적 지지는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 후에도 자기계발과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적 은퇴자’의 여가 수요를 농촌으로 유입하고, 소통과 교류, 신체활동, 자연 속 휴식을 통해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연구진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노인복지관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일과 10일, 17일 세 차례에 걸쳐 진안 자연맘 치유농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향후 여행 상품화를 검토하기 위해 여행 플랫폼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함께라서 좋은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농촌에서의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과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참여자 간 공감과 교류를 늘리고 정서적 유대감과 행복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번째 ‘활력을 채우는 하루’에서는 둘레길 슬로우조깅과 핑거푸드 만들기를 진행했다.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