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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 김도익 과장

“수출 가능성 농식품 발굴, 수출만이 살길 실현”

농산물의 가치를 수출농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대량생산이 아니면 불가능했던 수출을 작은 물량이라고 하더라도 수출 가능성 농식품이라면 수출전문가들을 투입하여 컨설팅하며 수출 바이어와 연결하여 끝내는 수출한다. 수출 업체는 수출농업이라는 새로운 경험과 세계시장과의 교류하며 세계관과 자신감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 김도익 과장은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으로 저희 자원경영과 팀원들은 수출 가능성 있는 농식품에 대해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수출농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서 수출농업이 많이 위축됐지만 점차 개선되고 있다. 해외 판촉활동이나 전시회 참가 등 농식품 판매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든지 문의한다면 전남 수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이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업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의 내일도 궁금하게 만든다.

 

 

수출되게 하는 것, 그것이 보람이죠

“버섯 수출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지난해 만가닥버섯을 1억 5천만 원 해냈죠. 그 계기로 매월 미국으로 3회 수출하고,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가슴 벅찬 감동이었죠. 자랑스럽습니다.”

 

김도익 과장은 “전남 농식품의 수출산업은 무궁무진합니다. 최정 박사나 김병삼 박사도 있고, 우리 팀원들이 열정적으로 함께 호흡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다. 녹차 가공품들도 워낙 많고, 무화과 가공으로 수출도 해냈다. 그 어려운 무화과를 수출상품으로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는데, 수출 가능성이 낮은 농식품을 수출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하여 수출했을 때 짜릿한 보람은 이루말할 수 없죠. 그래서 수출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의 수출 차별

농산물은 조금만 생산량이 부족해도 가격이 폭등하고 반대로 과잉 생산될 경우 가격은 폭락한다. 김 과장은 수출은 과다 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을 방지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0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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