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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봉대학 교육생 모집

2월 20일까지 신청, 양봉 사육 이론 및 실습 등 마케팅교육 포함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2022년 초부터 시작된 월동봉군 피해로 인해 현장에 많은 양봉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양봉산업에 발전을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력이 배출”을 목적으로 이달 20일까지 2023년도 경남양봉대학 교육생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추천을 통해 모집한다.

 

2023년 경남양봉대학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15회, 72시간 동안 시행할 계획이며 이론교육 43시간, 실습교육 29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모집대상자는 경남에 주소를 둔 실거주자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이 시군별 3명 이내로 추천하게 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총 30여 명을 선발하게 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2월 20일(월)까지 거주지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꿀벌의 생리·생태, 양봉 및 토종벌 사육 기술, 사계절 봉군관리, 화분매개의 이용, 병해충 방제 등 양봉 사양 관리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내용을 교육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노치원 기술보급과장은 “2021년에 양봉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양봉관련 교육을 추진해 왔으나, 지금까지의 단편적인 교육만으로는 현장의 전문인력 육성에 한계가 있다”라며, “양봉은 진입장벽이 낮아 귀농·귀촌을 하는 분들이 쉽게 시작을 하는 데 반해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 있고, 신규 진입하는 농업인들이 기존의 경력이 많은 양봉가들에게 정보나 기술을 전수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양봉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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