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12월 4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합분석동 대강당에서 ‘제2회 농업기술실용화 혁신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보고대회에서는 △기술·이전 사업화 부문, △농식품 벤처·창업 부문, △기술·제품 수출 부문, △농생명 ICT 부문, △기술금융 부문, △종자보급 부문 6개 사업분야 총 15명의 우수기업인들에게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는 기업 중 일부는 지난 사업성과와 성공전략에 대한 사례발표를 통해 참여한 다른 농산업체에게 그들의 혁신 아이디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농산업체는 사업 담당자와 1:1 상담을 통해 사업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술이전업체는 기술개발자와 직접 현장 기술적용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기술사업화를 통한 매출증가 등 농산업체의 경제적 이익 증가는 결국 일자리 창출, 지역상생 등 사회적 가치 구현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면서“재단은 앞으로도 우수농산업체 성공사례 확산을 통해 농산업 현장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기업의 성과가 사회적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