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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의 뉴리더, 벤처·창업기업 이차보전 지원

최대 20억원 대출금에 대해 0.65%(변동) 금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과 함께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등 기술기반 중소기업·농업법인 대상 대출금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차보전사업인 『기술창업 자금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 지원사업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분야 특허 및 노하우 등의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은 최대 20억 원의 자금을 고정 2.5%, 변동 0.65%(2021.12월)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활용할 수 있으며,

 

대출자금은 2년거치, 3년균분 상환조건으로 토지 및 건물 구입비를 제외한 운영‧시설‧개보수자금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기존 4%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A기업이 해당사업을 통해서 변동 0.65%의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3.35%의 이자차액은 정부가 보전하여 농림축산식품분야 벤처·창업기업의 이자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이다.

 

2020년 중소기업금융실태조사에 따르면 신규대출 금리가 평균 3.44% 수준이며, 은행대출거래 시 불편사항 1위로 ‘높은 금리(30.3%)’가 꼽혔다.

 

이에, 해당 사업을 통한 저금리 대출 연계는 농림축산식품분야 벤처·창업기업의 현장애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례로, 식자재 유통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에이비△△△△’는 2019년 4월에 설립한 벤처‧창업기업으로 6억 원의 운영자금을 낮은 금리로 조달하여 금년도 100억 원 매출성과를 달성할 예정이다.

 

 2020년 8월에 설립한 ‘㈜애드△△’ 도 사업화 초기단계에서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자 1억 원의 대출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받았으며, 식품첨가물을 주입한 과채류 가공 및 유통사업으로 금년도 20억 원의 매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저금리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벤처·창업기업은  (1단계) 농협은행을 내방하여 대출 기본요건 등에 대한 사전상담을 실시하고, (2단계) 재단에 신청서류를 제출함으로써 사업 접수가 완료된다.

 (3단계) 이어 사업신청기업 대상 재단의 우수기술평가 또는 소요자금평가을 거쳐, (4단계) 신청기업이 평가결과를 농협은행에 제출하면, 최종적으로 자금 지원여부 및 대출금액을 농협은행에서 심사‧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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