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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방

23년부터 식탁의 밥맛 ‘꿈마지’가 함께합니다

“고소하면서 씹을수록 달다, 건강한 밥맛이죠”

국민 식탁의 안전한 먹거리 아이콘인 평택 슈퍼오닝브랜드가 또 하나의 맛있는 건강 밥상이 될 수 있도록 ‘꿈마지’를 출시한다. 건강한 밥맛과 최고급의 미질을 갖춘 ‘꿈마지’쌀을 내년부터 약 9천 600t 생산할 계획이다.

 

 

프리미엄의 가치를 품은 ‘꿈마지’쌀은 맑고 투명하여 눈으로 먼저 먹는다. 밥을 지었을 때도 첫맛은 고소하면서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마디로 밥이 맛있다는 것은 쌀이 좋다는 의미다.

 

올해 ‘꿈마지’쌀 평가회에서 소비자들은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먹는 ‘꿈마지’쌀의 밥맛은 “반찬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는 쌀”이라고 평가했다.

 

유통과 농식품마케팅팀 이승수 주무관은 “세대가 바뀌어도 변화하지 않은 것은 밥이다. 첫맛에 반해버린 ‘꿈마지’쌀을 만나기 위해 우리 소비자들은 내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밥쌀용 ‘꿈마지’ 특성

평택시는 기존의 추청(아키바레)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신품종을 육성했다. 3년 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평택지역에 맞는 신품종 적응 시험을 추진했다.

‘경기 12호’ 품종명이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품종명을 공모하여 ‘꿈마지’라고 붙였다.

 

 

‘꿈마지’는 풍년을 바라는 농민의 꿈을 가득 머금은 쌀이라는 의미이다. 제현율과 완전미 도정수율이 우수하다. 저온발아성과 초기생육 신장성이 양호하다. 또한 키가 작고 벼알에 까끄라기가 없으며 잘 떨어지지 않는다. 주당 이삭 수가 추청벼보다 5개 정도 적으나, 이삭에 달리는 립수가 추청벼보다 많으므로 등숙에 소요되는 기간이 추청과 비슷하거나 약간 늦다. 하지만 수량이 554kg/10a로 추청벼(547kg/10a)보다 우수하다. 경기지역 중부평야지의 평균 출수기는 8월 15일로 늦은 중만생종이다.

 

이철은 농식품마케팅팀장은 “슈퍼오닝쌀생산단지 내 추청벼 재배 면적 1,600ha를 ‘꿈마지’ 품종으로 완전히 대체한다. 밥맛 좋은 쌀 생산·보급을 위해 경기도 최초, 단백질 등급에 따른 수매장려금 차등 지원도 시행한다. 슈퍼오닝쌀 ‘꿈마지’가 본격 시장 유통되고 중·고교 학교급식 납품 등 소비 확장을 위해 다각도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밥은 최고의 보약

예나 지금이나 밥은 최고의 보약이다.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의 밥을 매일 먹는다면 쌀은 식이섬유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이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지난 2018년 농촌진흥청과 분당제생병원 공동 임상시험 연구를 보면 쌀밥은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심윤영  유통과장은 “평택시의 슈퍼오닝 브랜드의 농산물은 농가와 농협 간 100% 계약재배를 통해 최신 유통시설에서 매입, 관리, 선별, 포장, 규격화 과정을 거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한다. 특히 쌀의 경우 완전미 비율, 단백질 함량 등 10개 품목의 품질검사를 실시하여 엄선된 쌀만 시중에 유통한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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