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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장/업계소식

㈜제농S&T “양파 필드 데이”

국산 품종 우수성 입증

양파 종자 국내 최대 업체인 ㈜제농S&T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양파 품종에 대해 국내외에서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탑건, 엠파이브(M5), 킹콩, 비스트, 몬스터, 고아라” 등과 상업화가 진행 중인 품종에 대해 농업인, 기관, 유통업체, 해외 기업체들을 위한 “양파 필드 데이”를 지난 5월 25일 전남 해남에 소재한 4만 8천평 규모의 남부연구소(양파 육종 연구소)에서 진행했다.

 

 

50여명이 참석하여 ㈜제농S&T의 상업화된 품종을 평가하였다. 전국에서 일반 농가에 재배되고 있는 다양한 품종을 전시하고, 지역 담당자로부터 지역별 작황 현황과 품종별 특성에 대하여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 중인 품종은 육성연구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재배와 유통 현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육성병리팀에서는 2023년 병 발생 양상과 미래에 대한 예측을 발표하였고, 세계 양파 재배 동향(동아시아 중심)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하여 고객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행사의 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품종의 확대와 보급에 힘써 주신 분에게 ㈜제농S&T에서 공로상을 시상하고, 지리적 여건에 따라 방문이 쉽지 않은 해남 남부연구소를 방문하여 주신 분들을 위해 사은품도 추첨했다.

 

"양파 필드 데이”를 기획한 장영걸 실장은 “양파 국내 최대 업체로서 농업인과 법인체 그리고 유통사 등에 정확한 품종의 정보 제공과 국내와 국외 양파 동향을 공유하여 국내 양파 산업이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라고 전했고,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제농S&T 대표는 "우리는 종자회사들이 개발하기 어려워하는 양파 품종에 대해 고민하고 개발에 전념하다 보니 어느새 이런 행사가 될 만큼이 되었다. 5월 유럽 업체들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의 종자 업체 방문 일정이 6월까지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이렇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양파 품종 개발에 도움을 주신 기관과 골든씨드프로젝트(GSP)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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