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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

사과, 복숭아, 모바일마케팅과 졸업생 130명 배출
총학생회장 권태길 씨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 주역 기대...

무주군은 지난 27일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제10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사과와 모바일마케팅, 복숭아과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학사보고 및 졸업증서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학생회장 권태길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고 이경숙 씨 외 2명이 공로상, 조명숙 씨 외 2명이 사과과 우수상, 박희완 씨 외 2명이 모바일마케팅과 우수상, 윤정순 씨 외 26명이 복숭아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군 주력 품목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소득증대를 위한 모바일마케팅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배움이 진행돼 기대가 크다”라며 “농업대학은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고 졸업생들은 이를 실천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전문 경영능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무주반딧불농업대학에서는 올해 13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처음 개교한 2009년 이래 총 1,257명이 배출돼 무주농업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졸업생 김 모 씨는 “다닐 때는 농사일을 병행하다보니 시간도 그렇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막상 졸업장을 받고 보니 보람이 정말 크다”라며 “필요해서 공부했고 배운 만큼 의욕도 생긴 만큼 현장에 잘 접목해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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