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항진)는 7월 1일 조직개편에서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곤충산업팀을 신설했다.
최근 곤충을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으로서의 곤충이 중요한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곤충의 활용방안들이 연구되고 있다. 또 유엔식량농업보고서에서 곤충은 미래 대체식품, 미래의 식량문제를 해결한 자원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이번에 농업기술센터에 신설 된 곤충산업팀에서는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곤충 표준사육 실증시험사업, 곤충 사육기술 연구 및 농가 컨설팅, 곤충산업 육성 공모사업, 곤충 사육관리 및 기술보급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환경친화적 사업으로 우리 시의 규제여건 속에서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발굴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여주시 곤충산업연구회 등 곤충사육 관계자분과 협력하여 여주시가 곤충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그동안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으며, 꽃벵이 표준사육기술 현장적응 실증시험사업을 통한 표준화된 생산시스템을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에는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2019년 여주 곤충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