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정은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21회(92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도시농업 전문지식 습득과 강사로서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이론과 실습위주의 수업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45명이 수료했으며 교육생 22명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지난 5월 28명의 도시농업관리사 배출에 이어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총 50명의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하게 됐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국가전문자격증으로 농업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80시간 이상 교육 이수 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을 말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50명의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하고 청주시 초·중·고등학교 55곳에 학교 텃밭 및 도시농업교육 강사로 출강한 바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관련 기관에 전문강사, 관리인력 등으로 도시농업이란 새로운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와 도시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