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식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양성되고 있는 청년MD 과정 교육생 30여명에게 도매시장과 농산물 유통의 이해도를 제고시키기 위한 현장교육이 진행됐다.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주)는 재단법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청년MD로 양성되고 있는 3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산지유통과 도매시장, 소비지 유통으로 이어지는 농산물의 유통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교육에 참여한 청년MD 교육생 대부분은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지역 농산물을 발굴하여 판매하는 온라인 셀러들이다. 교육을 진행한 한국청과 최현식 박사는 농산물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도매시장 및 소매유통의 특징에 대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청년MD 교육생들은 농산물 판매를 위한 선별과 포장방법, 거래단위, 선물용 또는 가정소비용 등의 용도에 맞는 판매방식 등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년MD 교육생들을 인솔한 경북농식품유통진흥원 오유미 차장은 “도매시장의 상장거래와 농산물 유통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추형 방울토마토 여름 작기 품종의 대부분이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과 병해 저항성을 동시에 갖춘 국산 품종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NH농우바이오가 국내 고온 환경에 적합하고 주요 병해에 강한 국산 신품종 대추형 방울토마토 ‘TS판타지’를 개발해 올해 1월, 본격 보급에 나섰다. TS판타지는 여름 작기 재배를 목표로 육성된 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이며 신장성이 우수하다. 대과종으로 과형이 균일하고, 첫 단부터 상단까지 착과율이 높아 수량성이 뛰어나다. 평균 이상의 당도와 우수한 경도를 갖춰 유통 경쟁력도 확보했다. 특히, TS판타지는 복합내병성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여름 작기에 문제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비롯해 역병, 잎곰팡이, 선충, 시들음병 등에 두루 강한 내병성을 보인다. 기존 품종들이 단일 병해 중심의 내병성을 갖춘 데 비해, TS판타지는 복합 병해에 대응할 수 있어 고온기 방제 부담과 농작업 강도를 크게 줄여준다. 실제 올해 강원 고랭지 여름 작기 실증 재배에서도 극심한 폭염 속에서 안정적인 수정과 비
사)한국육묘산업연합회(회장 조남선, 중앙프러그영농조합법인)가 1월 8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육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인사말에서 조남선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기후 변화, 생산비 상승, 인력 부족이라는 3중고 속에서도 농업의 근간을 지켜온 회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조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연합회 회원사들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연구기관의 긴밀한 기술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2026년도 대내외적 환경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스마트 육묘 시스템 도입 ▲품종 경쟁력 강화 ▲친환경·고효율 생산 체계 구축을 꼽았다. 특히 조 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연구기관의 과학 기술, 그리고 민간 기업의 혁신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대한민국 육묘 산업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농업은 국가의 기반이자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치 산업이며, 그 출발점은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는 2026년 첫 경매부터 한국청과로 출하되어 거래되는 국내산 채소류 9개 품목(양파, 대파, 감자, 쥬키니호박, 깻잎, 청경채, 치커리, 쑥갓, 얼갈이)에 대하여 도매시장 최초로 출하비용 보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청자만 지원하는 선택적 지원방식이 아니라, 출하약정된 농업인 모두에게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지원하는 보편적 지원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청과에 따르면 ‘한국청과 출하비용 보전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농산물 가격안정 제도와 각 지자체에서 조례로 시행 및 추진되고 있는 최저가격 보장제도와 맞물려 지속가능한 도매시장 출하 환경을 조성하여 농가소득을 보전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기 위하여 추진됐다. 다만, 고품질 농산물의 수급을 보호하고, 경락가격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상품성이 불량한 투매물량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대상 품목으로는 매년 수급불안이 반복되고 있는 국내산 채소류 중에서 한국청과의 취급비중이 높은 품목 위주이다. 노지재배 품목 중에서는 양파, 대파, 감자의 3개 품목이 선정됐다. 특히 여름철 수급불안이 반복되는 품목인 쥬키니호박
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한 ‘제3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과 농산업의 수출을 독려하고자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수출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수출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도약상·시장개척상·혁신파트너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12월 23일(화),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NH농우바이오는 국산 종자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농식품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우바이오의 집계 자료에 따르면 NH농우바이오의 수출 금액은(중계무역 포함) 전년도 30,727천불에서 올해 32,157천불(예상)으로 약 5% 증가했으며, 고추·무·토마토 등 주요 채소 종자의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NH농우바이오는 중국,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튀르키예 등 주요 전략 국가에 설립된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연구(R&D), 품질관리(QA), 영업 분
제왕청고 고추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 " 제왕청고는 중간 매운맛의 극대과종 고추 품종으로,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에 강한 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고병 내병계이며 초세가 매우 강하고 분지가 많은 개장형 생육 특성을 보여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이다. 또한, 전반적인 수량성이 매우 우수하며 과실은 표면이 매끈하고 과육이 두터워 상품성이 뛰어나다. 건과 품질 또한 우수해 건고추용으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칼슘결핍과 열과 발생에 비교적 안정적인 특성을 보여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을 비롯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탄저병, 역병에 이르기까지 복합내병성을 갖춘 품종으로, 병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2026년 1월 추천 고추 품종이다.
<노블킬 입제> 뿌리부터 잎까지 튼튼하게 … 차원이 다른 잔효력 ‘노블킬 입제’는 정식 전 토양혼화 처리 한 번으로 진딧물과 토양해충을 방제한다. 차별화된 제형 기술로 적기에 필요한 성분이 용출돼 약효를 발휘한다. 입자 겉면에 코팅된 ‘비펜트린’ 성분은 처리 후 빠르게 녹아 토양해충을 초기에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내부의 ‘딤프로피리다즈’ 성분은 천천히 용출되며 흡즙해충을 방제한다. 이를 통해 토양해충은 신속하게, 흡즙해충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분진 날림을 최소화해 작업 중 안전성을 높였으며, 밝은 색상의 입제를 적용해 살포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밸런스킹고추> 초세 강하고 후기 과형 변이 없는 복합병 저항성 고추 ‘밸런스킹고추’는 초세가 강하고 후기 과형 변이가 없는 복합병 저항성 고추다. 극대과형 품종으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숙기가 빠르고 후기까지 과형이 균일하게 유지돼 상품성이 뛰어나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P1 저항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이 높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와 탄저병에도 강하다. 병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주)가 농업인과 저소득층, 희귀난치병과 소아환자 등을 위하여 총 4억 5,000만원의 의료비를 기탁하는 ‘2025 한국청과 희망드림’ 사업을 진행하며 도매법인의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청과에 따르면 ‘한국청과 희망드림’ 사업은 농업인과 저소득층, 희귀난치병 및 소아환자 등을 위한 의료비 후원사업이다. 한국청과 희망드림의 첫 발은 2009년 5월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한 1,000만원 부터이다. 이후 후원사업 대상기관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요셉의원 등 총 4곳으로 확대됐다. 2025년 12월 기준 ‘한국청과 희망드림’ 사업의 누적 기부금은 26억 9,5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2025 한국청과 희망드림’ 사업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난치성질환 연구 및 저소득 환자 의료비 지원 △전남대학교병원에 저소득 농업인 환자 의료비 지원 △요셉의원에 사회적 약자 무상 치료비 지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소아환자 의료비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청과의 희망드림 사업에 대하여 전남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매년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
국내에서 2024년 처음 확인된 후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팜한농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팜한농은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을 완료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방제 솔루션을 확보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해외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 속도가 빠르다. 유충 시기에 잎과 줄기를 갉아 먹고 과실에 구멍을 낸 뒤 내부에 세균을 퍼뜨려 심각한 2차 피해를 유발한다. 암컷 한 마리가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는 높은 번식력 또한 방제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올해 토마토뿔나방이 널리 확산한 만큼 2026년에도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되면서, 봄철 트랩 예찰 강화와 조기 방제가 필수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팜한농은 현장의 이러한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2024년과 2025년 동작물·하작물 시험을 진행해,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직접 등록)을 완료했다. 등록된 제품은 ‘포르티스브이 유제’, ‘싸이캅 유상수화제’, ‘라피탄 액제’, ‘알타코아 액상수화제’ 등이다. 여기에 농진청 직권 등록 제품인 ‘아리팜 유제’를 포함하면 팜한농은 총 5개의 토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에서 지리적표시제로 출하되는 신안 섬초의 브랜드화 및 규격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출하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신안 섬초의 특징을 부각시켜 도매시장 거래에서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한 전략적인 선별작업에 대한 내용에 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2월 18일 전남 신안농협 대강당에서는 신안 섬초 출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하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안 섬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 김재민 경매사가 강사로 나서서 △도매시장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특성 △우수 출하자 소개 및 특징 △시금치 재배 및 거래현황 △신안 섬초의 장·단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 신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시금치는 90% 이상이 만생종(재래종)이며, 다량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출하시기는 매년 11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다. 한국청과 김재민 경매사는 “현재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금치 품질은 상향 평준화 되어 있으며, 흙 제거와 세척 및 아이스팩 작업 등으로 신선도와 상품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은 가격을 떠나 좋은 품질과 신선함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