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청고 고추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 " 제왕청고는 중간 매운맛의 극대과종 고추 품종으로,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에 강한 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고병 내병계이며 초세가 매우 강하고 분지가 많은 개장형 생육 특성을 보여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이다. 또한, 전반적인 수량성이 매우 우수하며 과실은 표면이 매끈하고 과육이 두터워 상품성이 뛰어나다. 건과 품질 또한 우수해 건고추용으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칼슘결핍과 열과 발생에 비교적 안정적인 특성을 보여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을 비롯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탄저병, 역병에 이르기까지 복합내병성을 갖춘 품종으로, 병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2026년 1월 추천 고추 품종이다.
<노블킬 입제> 뿌리부터 잎까지 튼튼하게 … 차원이 다른 잔효력 ‘노블킬 입제’는 정식 전 토양혼화 처리 한 번으로 진딧물과 토양해충을 방제한다. 차별화된 제형 기술로 적기에 필요한 성분이 용출돼 약효를 발휘한다. 입자 겉면에 코팅된 ‘비펜트린’ 성분은 처리 후 빠르게 녹아 토양해충을 초기에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내부의 ‘딤프로피리다즈’ 성분은 천천히 용출되며 흡즙해충을 방제한다. 이를 통해 토양해충은 신속하게, 흡즙해충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분진 날림을 최소화해 작업 중 안전성을 높였으며, 밝은 색상의 입제를 적용해 살포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밸런스킹고추> 초세 강하고 후기 과형 변이 없는 복합병 저항성 고추 ‘밸런스킹고추’는 초세가 강하고 후기 과형 변이가 없는 복합병 저항성 고추다. 극대과형 품종으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숙기가 빠르고 후기까지 과형이 균일하게 유지돼 상품성이 뛰어나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P1 저항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이 높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와 탄저병에도 강하다. 병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주)가 농업인과 저소득층, 희귀난치병과 소아환자 등을 위하여 총 4억 5,000만원의 의료비를 기탁하는 ‘2025 한국청과 희망드림’ 사업을 진행하며 도매법인의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청과에 따르면 ‘한국청과 희망드림’ 사업은 농업인과 저소득층, 희귀난치병 및 소아환자 등을 위한 의료비 후원사업이다. 한국청과 희망드림의 첫 발은 2009년 5월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한 1,000만원 부터이다. 이후 후원사업 대상기관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요셉의원 등 총 4곳으로 확대됐다. 2025년 12월 기준 ‘한국청과 희망드림’ 사업의 누적 기부금은 26억 9,5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2025 한국청과 희망드림’ 사업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난치성질환 연구 및 저소득 환자 의료비 지원 △전남대학교병원에 저소득 농업인 환자 의료비 지원 △요셉의원에 사회적 약자 무상 치료비 지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소아환자 의료비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청과의 희망드림 사업에 대하여 전남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매년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
국내에서 2024년 처음 확인된 후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팜한농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팜한농은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을 완료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방제 솔루션을 확보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해외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 속도가 빠르다. 유충 시기에 잎과 줄기를 갉아 먹고 과실에 구멍을 낸 뒤 내부에 세균을 퍼뜨려 심각한 2차 피해를 유발한다. 암컷 한 마리가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는 높은 번식력 또한 방제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올해 토마토뿔나방이 널리 확산한 만큼 2026년에도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되면서, 봄철 트랩 예찰 강화와 조기 방제가 필수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팜한농은 현장의 이러한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2024년과 2025년 동작물·하작물 시험을 진행해,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직접 등록)을 완료했다. 등록된 제품은 ‘포르티스브이 유제’, ‘싸이캅 유상수화제’, ‘라피탄 액제’, ‘알타코아 액상수화제’ 등이다. 여기에 농진청 직권 등록 제품인 ‘아리팜 유제’를 포함하면 팜한농은 총 5개의 토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에서 지리적표시제로 출하되는 신안 섬초의 브랜드화 및 규격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출하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신안 섬초의 특징을 부각시켜 도매시장 거래에서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한 전략적인 선별작업에 대한 내용에 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2월 18일 전남 신안농협 대강당에서는 신안 섬초 출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하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안 섬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 김재민 경매사가 강사로 나서서 △도매시장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특성 △우수 출하자 소개 및 특징 △시금치 재배 및 거래현황 △신안 섬초의 장·단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 신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시금치는 90% 이상이 만생종(재래종)이며, 다량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출하시기는 매년 11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다. 한국청과 김재민 경매사는 “현재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금치 품질은 상향 평준화 되어 있으며, 흙 제거와 세척 및 아이스팩 작업 등으로 신선도와 상품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은 가격을 떠나 좋은 품질과 신선함을 선호한다”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2025년 12월 15일, 경기지역본부 5층 교육장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업재해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것으로, 안전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에는 대표이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안전관리부서 담당자가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동 강화와 무재해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NH농우바이오는 ‘안전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업장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해왔다.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활동을 비롯해 정례 안전점검 강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현구 대표이사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NH농우바이오는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을 목표로 보다 체계적인
팜한농은 농가들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물보호제 신제품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약효도 한층 강화해 정밀한 방제가 가능해졌다. 카치나 액상수화제 고성능 응애 특화 전문약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알부터 성충까지 응애의 생육 단계와 종류에 상관 없이 강력한 방제 효과를 나타나는 응애 전문약이다. 신경과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타격하는 작용기작으로,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약효는 한층 강화했다. 기존 약제로는 방제하기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내우성이 뛰어나 강우 등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활성을 유지한다. 롱실드 입제 안심하고 사용하는 전천후 이앙동시처리제 ‘롱실드 입제’는 펜퀴노트리온과 이마조설퓨론, 피라클로닐의 강점을 합한 이앙동시처리제로, 논 잡초를 전천후로 방제할 수 있다. 피·올챙이고랭이·벗풀 등 저항성 잡초는 물론 가막사리·올방개와 같은 난방제 잡초까지 폭넓게 방제한다. 일반계 벼 품종뿐만 아니라 찰벼, 유색벼, 다수계 등 다양한 품종의 벼에 적용할 수 있으며, 이모작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논조류(이끼)를 방제해 논물을 깨끗하게 유지해 주고, 벼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12월 10일과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를 선보였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식품 분야 과학기술 전시행사다. ‘미래농업,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팜한농은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祕菜)’를 소개하며, 대표 상품인 ‘슬림핏(오이)’, ‘베타콜리(콜리플라워)’, ‘레드톡·골드톡·화이트톡(토마토)’ 등을 전시했다. ‘비채’는 ‘자연의 특별함을 담은 비밀의 채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면역력 강화, 활력 증진, 신체 기능 보호와 회복,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분을 일반 채소보다 수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까지 함유하고 있다. 지난 8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오아시스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비채’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유전자 변형 없이 모양과 맛이 이처럼 다채로운 채소를 개발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기능성분이 풍부한 비채 채소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팜한농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