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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

가락·강서 도매시장 농수산물, 안전 지속

총 38,217건 방사능 간이 검사 … ‘부적합’ 없음

가락․강서 도매시장 농수산물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 2013년부터 2022년10월까지 총 38,217건 방사능 간이 검사한 결과 ‘부적합’은 없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13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에서 총 38,217건의 농수산물 방사능 간이검사를 실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가락시장에 반입되는 모든 수입 수산물에 대하여 2013년부터 방사능 검사 중이며, 가락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2019년 9개 품목 검사를 시작하여 2022년 7월부터 70개 품목을 추가로 검사하고 있으며, 강서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은 2020년부터 8개 품목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공사는 그동안 가락시장에서 수산물 26,905건, 농산물 9,165건, 강서시장에서 농산물 2,147건에 대해 방사능 간이 검사를 했고, 이 중에서 부적합품은 없었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방사능 간이 검사를 실시해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수입단계의 방사능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통단계의 방사능 검사는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을 관리하고 있는 공사는 여기에 더해 추가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량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도매시장은 유통의 길목으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공사는 휴대용 방사능 간이검사기로 방사능 기준 이상치 존재 유무만 신속히 검사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데, 지금까지 이상이 있는 부적합품은 없었다.

 

기존에는 수입 수산물 검사 결과만 공개되었으나, 올해 2월부터는 농산물 검사 결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공사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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