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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강소농 경쟁력 강화에‘앞장’

당진의 강한농부, 농협과 함께 강소농전 개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당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강소농과 소비자와의 만남!」을 주제로 농업인과 소비자와의 직접적 교류를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파악하고 농업인에게는 마케팅 및 서비스 능력 등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당진강소농전’을 추진한다.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뜻하는 강소농(强小農)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이번 강소농전에서는 20여 농가 경영체에서 생산·가공되는 인삼, 꿀, 둥근마, 한과 등 28종의 농·특산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농협에서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다.

 

이번 강소농전에 참여한 둥근마연구회 박미연 회장은 당진강소농전을 통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정당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윤재윤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경영체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역량 강화와 강소농 육성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경쟁력 항상을 위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중·소규모 농업경영체 546개 농가를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매년 신규로 선발된 강소농에게 교육과 컨설팅, 멘토·멘티 사업을 진행해 현장 컨설팅 및 기술지원 등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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