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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과수화상병 긴급 방제 추진!

태안 지역 선제적 방제 추진 및 유입 차단 총력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선제적 방제 및 세균 유입 차단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기준 전국 168.6ha 면적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고 특히 인근 당진, 예산 지역 등의 과수 농가가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천만 원을 들여 농가에 긴급 방제 약제 지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사과와 배 재배 38농가 35ha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세균 유입 차단을 위해 농작업자 이동금지, 농작업 도구 및 장비 소독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차로 약제를 배부하고 사전 방제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달 22일 과수화상병 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자 즉시 상황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조기 대응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예방 및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병해의 일종으로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잎과 줄기, 열매를 까맣게 고사시키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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