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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국산콩100% 청국장 청양의 박정기 대표

“할머니와 함께 건강한 청국장을 만들죠”

청국장을 만드는데 중요한 원칙은 품질 좋은 청양산 콩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그리고 참나무 장작불로 가마솥에서 콩을 삶아 볏짚에 깔아 숙성시키는 전통방식을 고집한다.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할머니와 손자가 청국장을 만든다.




그 주인공은 바로 청양의 청년농업인 박정기 대표이다. 올해는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았고, 이제는 칠갑산 우리콩청국장 대표이다.


생활자원팀 김경아 팀장은 “청년농업인이 우리 전통식품 청국장 사업에 도전했다는 것은 더 특별한 가치인 것 같아요. 지난 2017년 청양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전통장류 식품인증 시범농가로 선정되어 조모의 전통식품 제조 노하우와 위생시설을 바탕으로 장류 고급화를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며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청양의 지형은 산지형이다 보니 콩밭의 물 배수가 잘 되어 콩 재배도 잘 되지만 품질이 아주 좋아요. 또 주야간 온도차가 커서 콩이 야물죠. 저는 청양 콩은 맛있다고 자랑하고 싶네요.”
박정기 대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국내산 콩을 사용한다. 특히 지역 경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간수 뺀 5년산 태안 소금을 제외하고 모두 청양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2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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