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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사업이 경쟁력이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 김종필 팀장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항상 함께”

농업의 다변화 환경 속에서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의 변화는 눈부시다.  농업기술보급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농가의 수요에 따라 생산부터 유통, 판매, 마케팅, 홍보 등에도 창의적 감각으로 열정을 쏟고 있다. 농업・농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내는 농업인들의 전문 교육기관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스승이다. 그만큼 농촌 융복합 시대에 맞춰 우리의 농업농촌을 디자인하면서 농업・농촌의 가치, 농업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편집자 주> 


이번호에 만난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 김종필 팀장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 대상을 수상한 주인공이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농촌지도사의 길을 걸어오면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모든 날들이 하루도 보람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앞으로도 농업인들께서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항상 같이 하겠다”고 말했듯이 누구보다 농업인들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영농현장을 뛰고 있다. 



김 팀장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 평균 10건 이상의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새기술 실증연구사업 및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현장공동 연구사업을 추진하여 신기술 보급사업을 발굴했다. 또 탑과채 사업을 3회에 걸쳐 멜론과 딸기 품목을 수행하여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농업인 조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예작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조직했다.

김종필 팀장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을 구축하여 스마트팜 농업인들을 원격 모니터링하고 컨설팅 하면서, 실습형 교육을 실시하여 남원농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도사임에도 지도 업무에 국한한 지도사업이 아니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연구사업도 수행했다는 것은
진심을 담은 열정이 아니고서 할 수 없다.
아무튼 농업인들을 위한 아이템은
무엇이 됐든 간에 실천하고 실천하는
지도사의 길을 걸어가며, 지도사의 모델이 되고 있다. 

김종필 팀장은 “농업기술센터의 경쟁력은 농업기술이다. 농업기술을 갖출 때 농업인들이 외면하지 않고 찾아온다. 따라서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지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팜앤마켓매거진 7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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