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느타리덮밥·백색느타리버섯겨자무침 등 급식메뉴도 선보여 이채영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 농업연구사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신품종 버섯 ‘산타리’와 ‘백선’을 선보였다. 산타리 품종은 감칠맛이 뛰어나 ‘고기느타리’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또 백선 품종은 고기를 씹는 듯한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에 경기도농기원은 산타리 품종을 이용한 ‘고기느타리 덮밥’과 백선 품종을 활용한 ‘백색느타리 버섯겨자무침’ 등 급식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맛과 식감이 좋은 신품종 버섯을 이용해 대량 조리에도 적합한 조리법을 통해 높아진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하겠다는 의지다. 이처럼 급식 등 신품종 버섯의 소비가 늘어나면 경기도를 대표하는 농가의 새로운 소득 유망작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느타리, 전국 생산량 69% 차지 신품종 버섯 ‘산타리’와 ‘백선’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에서 개발했다. 버섯연구팀 이채영 농업연구사는 “느타리버섯은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잘 선호하지 않아 가정에서 많이 소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에 소개하는 산타리는 탄력있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갖췄고, 백선은 감칠맛과 식감이 우수한 품종이다”고 소개한다.
농업농촌 현장에서 각양각색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을 이끌어 나가는 농촌지도사, 농업연구사란 직급에는 열정과 감동이 배어 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업농촌을 질적·양적으로 성장·발전시키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농촌지도직과 연구직은 희망을 더 많이 상징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호에서는 2022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을 받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박유미 팀장을 인터뷰했다. 작물보호팀 박유미 팀장은 “지도사의 역할과 의무란 농업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도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찾아 성심을 다해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현장을 담지 못하는 것은 지도사업은 진정한 지도사업이 아니다. 현장 지도는 지도사의 의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후배 지도사들과 소통이 잘 되는 지도사이자 지도사업의 대상인 농업인과 시민들이 찾는 지도사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유미 팀장은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저의 지도직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과정이었다. 자신의 일처럼 도와준 팀원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후배 지도사들에게 선배로서 인정받는 기분이어서 감
농업농촌 현장에서 각양각색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을 이끌어 나가는 농촌지도사, 농업연구사란 직급에는 열정과 감동이 배어 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업농촌을 질적·양적으로 성장·발전시키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농촌지도직과 연구직은 희망을 더 많이 상징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호에서는 2022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을 받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김태윤 지도사를 인터뷰했다. 농업인들이 모이는 우리 동네 사랑방 ‘농업인상담소’에서 소비자와 농업인에게 농업을 더 이해하는 법, 재배기술부터 도시 치유농업까지 지도한다. 한마디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며 농업의 변화와 가치를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하는 주인공 김태윤 지도사이다. 김태윤 지도사는 “우리만 알고 싶은 농업이 아니라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끈끈한 지역농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농업기술센터 기관으로 더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의 농업인 상담소는 마치 파출소 역할을 하는 것과 같다. 제가 근무하는 상담소 지역은 28개 마을인데, 직접 찾아오는 도시민도 있고, 전화로 텃밭
농업의 다변화 환경 속에서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의 변화는 눈부시다. 기술보급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농가의 수요에 따라 생산부터 유통, 판매, 마케팅, 홍보 등에도 창의적 감각으로 열정을 쏟고 있다. 농업・농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내는 농업인들의 전문 교육기관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스승이다. 그만큼 농촌 융복합 시대에 맞춰 우리의 농업농촌을 디자인하면서 농업・ 농촌의 가치, 농업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편집자 주> 칠월에 만난 전일률 팀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과 함께하면서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기술보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구 개발과 실증시범 보급을 통해, 몇 년 사이 논산 농산물 가치를 부각시키는데 기여한 주인공이다. 전일률 팀장은 “논산 농업에 애정이 깊다. 재배기술, 가공, 농기계, 교육 등 어느 부서에 있던 간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에 대한 직분이며, 앞으로도 농업・농촌・농업인들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 APC에서 전일률 팀장을 만났다. 채소팀에 몸담았을 때 논산수박연구회를 법인화하여 논산 수박 유통 활성화는 물론 E마트와는 생산자단체로서는
농업의 다변화 환경 속에서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의 변화는 눈부시다. 농업기술보급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농가의 수요에 따라 생산부터 유통, 판매, 마케팅, 홍보 등에도 창의적 감각으로 열정을 쏟고 있다. 농업・농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내는 농업인들의 전문 교육기관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스승이다. 그만큼 농촌 융복합 시대에 맞춰 우리의 농업농촌을 디자인하면서 농업・농촌의 가치, 농업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편집자 주> 이번호에 만난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 김종필 팀장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 대상을 수상한 주인공이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농촌지도사의 길을 걸어오면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모든 날들이 하루도 보람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앞으로도 농업인들께서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항상 같이 하겠다”고 말했듯이 누구보다 농업인들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영농현장을 뛰고 있다. 김 팀장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 평균 10건 이상의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새기술 실증연구사업 및 농촌진흥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초유 면역물질(IgG) 측정키트를 개발·보급했다. 이에 따라 초유 면역물질 측정비용 87% 절감과 측정시간 99.9% 단축했다. 또 업무협약 및 공동특허 출원 합의서 체결로 여주시 신규 세원도 확보했다. 특히 전국 확대 시 송아지 폐사 감소는 연간 70,000마리이며 축산 매출은 연간 3,270억 원 증가하고 농가 소득도 673억 원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유 면역물질 측정 키트 개발·보급은 우리나라 축산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주인공은 바로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김범종 연구사이다. 초유 면역물질 측정 키트 개발 초유은행에 초유를 공급하는 젖소 농가마다 사육 및 위생상태 등이 다양하여 고품질의 초유 공급에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좋은 초유를 한우 농가에 보급하려면 초유 속 면역물질의 함량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에는 초유 면역물질(IgG) 분석 전문기관이 별로 없다. 또한, 외부기관에 초유 속 면역물질의 함량 측정을 의뢰하려면 70,000원의 비용과 1주일 정도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에서는 농업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제공이다. 환경데이터는 센서와 환경제어기, 제어PC 등을 통해 수집한다. 농촌지도사가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작물 생육을 조사하여 생육데이터를 수집하여 통합관제실에서 농업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해 유용 데이터를 도출하고 해당 농가에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승호 지도사는 “실제로 시범 농가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병해충이 발생하는 시점에 나타나는 패턴이 존재했다. CO2, 온도, 습도의 변동 폭이 큰 농가의 하우스에서 병해충 발생이 더 심했다. 또 각 농가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들어오는데, 여러 농가들의 하우스 온도가 비슷한데 한 농가의 하우스 온도가 높을 때 농가에게 하우스의 온도를 알려줘 문제를 체크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나만의 농장만 봤을 때 정보를 확인하는데 그치는데 통합관제실에서는 여러 농장을 한꺼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비교를 통해 문제점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물 생육 직접 조사해 생육데이터 수집 정승호 지도사는 “머신러닝 알고니즘을 통해 식물길이, 마디 간격, 잎 길이, 잎폭, 화방수, 착과수, 잎수 등의 관계규칙을 분석하여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석한다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지도 업무를 펼쳐 나가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대신면농업인상담소 정건수 상담관은 농업인의 현장 애로기술을 발 빠르게 해결하는 데 중점하고 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농업인들이 빠르게 대응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함께 뛰는 농촌지도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년간 여주시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망설임 없이 아주아주 현실적으로 영농현장에서 지도 업무를 펼치고 있다. 정건수 상담관은 “영농현장과 함께하는 농촌지도사는 농업인들의 애로기술을 해결할 때 정말 행복하다. 하지만 농업인들도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에 끊임없이 더 공부하고 실험하면서 연구와 지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올해 신규 농촌지도사를 대상으로 최고 전문가 기술이전을 교육했는데 내 경험과 지식을 후배 지도사에 전수할때도 보람되고, 농업인들의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될 때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농업인들의 기술 수준 향상 정건수 상담관은 2000년 과수 업무를 맡았을 때 새기술보급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배 인공수분 120ha, 사과 머리뿔가위벌이용 수분 20ha, 복숭아 수형관리, 착색 향상 반사필름 깔기, 잎따주기, 과실 돌리기 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