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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농업대학, 기후변화대응력 교육

15명 선도농가 현장 견학 통해 정보 공유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 ‘제15기 음성농업대학 기후환경농업’ 수강생 15명은 지난 17일 수박, 샤인머스켓, 복숭아, 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현장을 견학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공유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식물생장조절제의 농업적 이용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음성농업대학 기후환경농업 과정은 현재까지 21회 84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론, 실습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하면서 토양에 대한 이해, 시비 관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힘썼다.

 

이번 기후환경농업 과정의 일부 프로그램인 이번 수료 연수는 대소면 수태리에 위치한 김태일 전 수박딸기연구소장 농가에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은 코로나19 상황의 공존으로 집합과 비대면(실시간 온라인, 단순 온라인) 교육방식을 혼합해 운영한 덕분에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양질의 맞춤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농업 현실에도 불구하고 고되고 바쁜 농사일과 교육을 병행하면서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갖고 교육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일정도 열정을 갖고 함께해 견문을 넓히고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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