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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H 연합회 젊은 일꾼들 수해복구 구슬땀

충남 4-H 회원들과 청양군 4-H 연합회(회장 신기민)의 젊은 일꾼들이 지난 18일 충남농업기술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연합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회원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청양지역에는 지난 14일 새벽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 수위가 상승하고 농경지 침수, 주택침수, 산사태, 도로 매몰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특히 청남면, 장평면 일대 많은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충남 4-H 회원 50여 명은 예정되어 있던 충남 4-H 농업 페스티벌 개영식을 뒤로 하고 청남면 정지훈 회원의 농장을 찾아 쓸려온 토사를 치우고 하우스 시설과 장비를 정리했다.

 

정지훈 회원은 “공들여 재배한 방울토마토 16동이 모두 비에 잠겨 맥을 놓고 있었는데 동료 회원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도움을 줬다”라며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4-H의 일원으로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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