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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감귤 꽃눈분화 조사 후 가온 시작해야

10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검사, 꽃눈 확인 후 가온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안정적인 하우스감귤 생산을 위하여 꽃눈분화 조사를 통한 가온을 당부했다.

 

 하우스감귤 363ha ‧ 25,358톤(2020년 도전체)으로 5월에서 9월까지 출하되며 감귤 연중 출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우스감귤은 가온시기에 따라 극조기가온(11월 이전), 조기가온(12월 1일 ~ 12월 24일), 후기가온(12월 25일 ~ 1월 30일), 극후기가온(1월 21일 이후) 재배로 나누어진다.

 

하우스 가온개시는 실질적인 하우스감귤 재배의 시작이므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감귤은 생리적 꽃눈분화에 도달해 있는 경우 가온 등 환경조건을 주면 형태적 분화로 이동하며 안정하게 열매를 맺게 된다.


 꽃눈분화 검사를 통해 적정시기에 가온을 시작해야 안정적인 착과를 돕고 무리한 난방에 따른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2년산 하우스감귤 농가를 대상으로 가온시기 판단을 위한 「꽃눈분화 검사실」을 운영한다.

 꽃눈분화 검사는 결과모지를 단기간에 발육시켜 사전에 꽃의 많고 적음을 눈으로 관찰하여 향후 꽃 발생을 예측한다.
  

꽃눈분화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가온 예정 20~30일 전에 1주일 간격으로 3~4회 결과모지 10개를 채취해 방문하면 된다.

 

 가온시기 여부 판단은 결과모지 꽃눈분화 정도, 전년도 착과량, 전정일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검사는 무료이며 결과는 10~15일 후에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49농가 6,647점에 대해 꽃눈분화 검사 무료 서비스 제공과 함께 농업인 현장지도 자료로 활용하였다.

 

최승국 감귤지도팀장은 “안정적인 착과가 한 해 농사를 좌우한다. 눈분화 검사를 통해 가온시기를 확인 후 가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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