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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우박피해 현장조사 나서

현장상황 파악 및 피해조사에 철저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일, 서운면 현매리와 신기리 등 강풍과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시급히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밤 안성시 서운면 외 3개 읍·면·동 지역에서 강풍을 동반한 직경 10~15mm 내외 우박이 10분~15분간 쏟아져 과수, 벼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양상은 강풍과 우박으로 인한 과수 낙과, 타박·파열, 벼 도복·탈립, 채소 잎·열매 파열로 생육저조 또는 고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서운면 일원 및 미양면 일원 배의 경우는 과실이 우박에 파손되거나 떨어져 최대 90% 이상 피해를 본 농가가 있어 피해가 클 전망이다. 또한, 일부 지역에선 벼가 도복되거나 벼 알곡이 떨어지는 등 수확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수확기를 맞아 수확 준비를 앞둔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배와 벼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직접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의에 빠진 농가를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성껏 길러온 농작물이 이렇게 갑자기 피해를 입어 상실감이 크실 텐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가들을 위로하였고, 관계부서에서는 “피해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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