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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벼 병해충 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당부

8월 9~13일 이삭도열병 중심으로 방제 실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오는 13일까지를 벼 병해충 적기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농업인들에게 방제를 당부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잎도열병 발생 면적이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잎도열병이 발생된 논은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방제를 꼭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삭도열병은 이삭목과 이삭가지 등이 마르고 갈색으로 변해서 이삭이 쭉정이로 변하게 되어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어 피해가 크다. 벼 이삭이 1~2개 보이면 전용약제로 방제를 해야 효과가 높다.


7월 농업기상 분석결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4.2℃ 높고, 일조시간은 63.4시간 많아 벼 출수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삭도열병뿐만 아니라 먹노린재 등 해충 발생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종합방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공주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삼광벼, 친들벼 등 중만생종의 이삭 패는 시기인 8월 중순은 낮과 밤으로 고온다습한 환경 때문에 이삭도열병, 이삭누룩병 등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며, “쌀 품질에 영향을 주는 병해충에 대한 사전방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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