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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양잠산업

귀농 후 곤충 강사로, 전영선 대표

"꽃벵이 사육부터 가공, 체험까지”

귀농 전에는 수학 강사였고, 이제는 곤충 분야 농업현장교수로 활동하는 전영선 대표. 
식용 곤충으로 반려동물 간식을 특허 냈고, 곤충 스마트 시설, 곤충 발효시스템 등을 갖춰 소비자가들이 원하는 식용 곤충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준비 없이 귀농했기 때문에 실패도 했지만,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교육을 배우면서 자신감이 상승했죠.”



전영선 대표는 “꽃벵이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드시고 다시 재주문을 할때는 보람을 느낀다. 아울러 농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 나가는 농업인들이 있을 때 나 자신도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내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강의도 아낌없이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신재복 지도사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딸기 주산지에서 식용곤충을 선택했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제는 꽃벵이 사육부터 가공, 교육까지 자신의 노하우를 농가들과 공유하는 농부”라고 말했다.

귀농, 준비 없이 시작
학원과 과외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평범한 일상이 그리웠다. 귀농을 절실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딸기 주산지 논산으로 귀농했다. 



준비 없이 농사를 시작하다 보니 몸과 마음의 부담이 컸다. 더구나 2015년 그 당시에는 곤충산업에 대한 정보도 없었기에 곤충 사육은 더욱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처음 꽃벵이를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분양 받았고, 3개월 주기로 일 년에 4회 생산하며, 월 400㎏에서 최대 1.5톤 정도 생산한다. 



풍뎅이 한 쌍이 자연환경에서 2~3개월 산다면 사육농장에서 3~5개월 사는데, 이때 한 쌍의 풍뎅이가 약 150~170개의 알을 낳는다. 평균적으로 하루 1~4개의 알을 생산한다는 의미로 이해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6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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