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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돌발해충 중점방제 교육

성충이 알을 낳기 전인 9월 상순까지 방제 완료

군산시가 시민들의 풍년농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전국으로 발생이 확산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성충의 중점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초부터 과수원 등 농경지와 산림인접지에 대한 돌발해충 발생예찰을 실시한 결과 약충과 성충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으며 포장 발생율도 갈색날개매미충은 18%, 미국선녀벌레는 9.4%로 전년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들 해충은 성충이 알을 낳기 전인 9월초까지 적극적으로 방제해야 내년 피해를 줄일 수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으로 인한 과수피해를 최소화하고 품질 좋은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돌발해충 방제와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자두곰보병방제에 국도비를 포함한 2300만원을 투입해 68농가 62.4ha에 방제 약제와 친환경자재를 무상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 방제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야하고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과원이나 산림지 방제농약이 주변 농작물에 비산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현조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나뭇가지에 알을 낳아 가지를 말라 죽게 하고 흡즙과 그을음병으로 과실 품질을 떨어뜨리므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며 “알을 낳기 전인 9월초까지 적용약제로 1~2회 방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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