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14일“창업! 농업에서 꿈을 이루다”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창농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을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농업인의 창농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농업분야 청년창업 방안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개팀의 청년농업인이 각자의 개성있고, 흥미로운 창농 스토리를 통해 참가하였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8개팀이 예비청년농업인심사위원단 28명 앞에서 최종 발표 심사점수와 예선점수 합산을 통해 순위를 확정하였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에 대해서는 농식품 홍보 및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 대상 :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여자농부다’를 발표한 이선화(상금 300만원과 농협중앙회 회장상) ▶ 최우수상 : ‘열아홉소녀가 시작한 자연방사’를 발표한 손다원, ‘아버지 아래서 시작한 창농! 희망은 있다’를 발표한 신진섭(상금 100만원과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원장상 ▶ 우수상 : 서진웅, 김문찬, 김미진, 임모세, 김지인(상금 30만원과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원장상)
한편,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의 정남교 원장은 “금번 청년농업인들의 창농 우수사례는 단순히 여기 공모전에 모인 분들만 듣는게 아니라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모든 젊은 청년들에게 꼭 들려주어 청년층의 농업분야 창업붐을 확산시키고 싶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