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경남 함양군서 열린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는 임업기능인들의 역량 강화로 산림 사업의 기계화를 촉진하여 목재 생산성을 높이고 직업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영림단 13개팀과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의 특별참가로 총 14개팀이 출전했다.
경진대회에서는 숲가꾸기와 벌채시 사용하는 집재장비의 운반과 설치 및 집재작업 기술 능력을 겨루었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장흥군 영림단은 집재장비 운영의 우수한 활용능력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흥 임업기능인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임업인들의 사기진작에 기여하는 장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