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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없는 우리꽃으로 성묘하세요.

화훼자조금협의회,조화 대신 생화

1월 29일, 경남 김해 낙원공원묘원. 아침부터 김해지역 꽃 농업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묘원 앞에서 성묘객들을 기다렸다. 오전 11시가 지나자 묘원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농업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부산 경남지역에서 생산된 절화로 만든 꽃다발을 성묘객들에게 나눠 줬다.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김윤식)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경남 김해에 있는 (재)낙원공원묘원, (재)김해공원묘원, (재)영락공원묘원, (재)부산공원김해하늘공원 등 4개 공원묘원 앞에서 헌화용 꽃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자조금협의회는 1월 13일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4개 공원묘원과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상생협력을 위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공원묘원 만들기 협약 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홍보 사업과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묘원을 찾은 김모 씨는 조화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이 건강을 해치고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줄 몰랐다. 이제부터는 우리 꽃으로 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조금협의회 김윤식 회장은 김해지역 공원묘원에서 조화로 인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연간 14톤 이상 발생하고 소각처리 시 연간 11톤 이상의 탄소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많다 라며 이제라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행이다. 우리 자조금협의회는 김해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조화 사용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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